창45:3-11 요셉의 손을 들어주신 하나님 /김삼환

1981년 서독 바덴바덴에서 우리나라가 올림픽 유치를 52대 27로 통과하면서, 전 세계에 알려질 때, 우리 온 국민들은 얼마나 감격했는지 모릅니다. 1996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피파에 의해서 우리나라가 월드컵을 개최할 수 있도록 결정할 때도 우리는 정말 너무나 감격했습니다. 세계의 역사는 누구의 손을 들어 주느냐에 의해서 그 민족이 흥망이 달려있습니다. 오늘의 세계는 재판장에 의해서 수많은 사람이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하고, 통치자에 의해서 수많은 사람이 성공하고, 일어나고, 출세하며, 잘 되기도 하고, 또 안될 수도 있습니다. 재판관에 의해서 심판관에 의해서 승리와 패배가 갈라지는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누구의 손을 들어 주느냐에 의해서 개인이나 국가 기업 모든 국제 사회 새롭게 질서가 세워지는 일이 참 많은 것을 경험하지 않습니까?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은 온 인류의 손을 들어 주시는 분이시다 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의 손으로 만물을 창조 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의 손은 모든 것을 만드신 능력의 손이며, 오늘 까지도 그의 손은 우리 모든 인간의 생사화복을 결정하는 왕의왕의 손이시고, 통치자의 손이시며 재판장의 손이신 것이 우리 하나님의 손이십니다. 하나님은 역사의 방관자가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역사를 외면하시고 단지 구경만 하시는 분이 결코 아니십니다. 끊임없이 하나,하나의 사건에 배후에 하나님이 개입하시고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때에 따라, 재판장이 손을 들어주고, 통치자가 손을 들어 주어도 그 손의 배후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피파가 우리에게 손을 들어준 것 같지만, 피파의 배후에도 하나님이 계셨고, IOC가 손을 들어 준 것 같지만, IOC배후에도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모든 일의 배후에는 하나님이 계셔서 인간의 생사화복을 결정하십니다. 성경에는 여호와께서 모세의 손을 들어서 아말렉과 전쟁에 이기게 하시고, 히스기야의 손을 들어 앗수르에 이기게 하셨습니다. 승리는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손을 들어 줄 때마다 승리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여호와 닛시라고 깃발을 꽂게 되지 않았습니까? 이삭과 이스마엘이 있는데 하나님이 이삭의 손을 들었습니다. 야곱과 에서가 있는데, 야곱의 손을 들었지 않습니까? 

오늘 본문에는 요셉과 열 형제가 있는데, 하나님은 요셉의 손을 들었습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버림을 받고 죽을 수밖에 없고, 이 세상 가장 비참하게 태어났다가 죽고 나면 아무도 모르는 남의 나라에서 하나님이 그의 손을 잡아 주신 겁니다. 겉보기에는 바로가 요셉의 손을 들어 주었지만, 바로의 손을 들어 주신 분, 바로에게 요셉의 손을 잡도록 해 주신 분은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을 온 애굽을 다스리시는 통치자로 삼아 주셨습니다.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모두가 하나님이 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손을 들어주는 사람을 절대로 사람이 멸할 수가 없습니다. 사자굴 속에 집어넣어도, 하나님의 손에 잡히면 나올 수 있습니다. 풀무불속에 들어가도 하나님의 손에 잡히면 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을지라도, 누가 어떤 환란, 억울한 일을 요셉처럼 뒤집어 씌울지라도 하나님의 손에 잡힌 사람은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람의 손을 얼마나 잡습니까? 사람은 반드시 손을 잡아야 합니다. 손 안잡고 이 세상을 살 수는 없습니다. 옛말에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하듯이 사람은 태어나서 부터 끊임없이 손을 잡습니다. 권력의 손을 잡고, 친구의 손을 잡고, 연인의 손을 잡고, 부모 형제의 손을 잡고, 우리는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의 가능하면 손을 많이 잡으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욕심입니다. 인기 있는 사람, 권력 있는 사람의 손을 잡으려고 저마다 얼마나 노력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인간의 손은 우리를 정말 잡아 주지도 않고 정말 잡아줘야 할 때는 다 떠나고 멀리하는 것입니다. 6.25사변 오늘 이 달은 기념일이지 않습니까? 북한에서 내려오던 수많은 부모님들이 어린아이의 손을 잡고 오다가 놓쳐 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고아가 된 아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등어리에 엎고 오지요. 안고 오지요. 보따리 이고 오지요. 정신이 배도 고프고 정신없이 오다가 밤낮으로 밤새도록 오다가 아이 잃어버리고 길가에 엉엉 우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부모가 그 손 잡으려고 했지만 잡을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부부간에 내려오다가 아내의 손을 놓쳐서 평생 혼자된 사람도 저고 많이 보았습니다. 놓쳐 버립니다. 연인의 손도 사람이 어떤 우정의 손, 무슨 손이지만 손을 오래 잡아줄 사람은 없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권력자의 약속을 믿고 손을 잡았지만 사람인지라 어느 누구도 그 약속을 지킬만한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여러분도 약속하고 저도 약속하지만 사람이 약속을 다 지킬 사람이 세상에 한 명 이나 있습니까? 사람은 사람의 손을 잡아서 끝까지 갈 수도 없고 변치 않고 손을 잡아 줄이는 없습니다. 

우리 인간의 손을 잡아 주실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마가복음 5장에 보면 회당장 야이로의 딸의 손을 잡아 주시고, 그 딸을 일으켜 주셨습니다. ‘달리다굼! 소녀야 일어나라’ 주님의 손에 잡혀 일어났습니다. 마가복음 9장 27절에는 귀신들린 아이의 손을 잡아 주님이 일으키셨습니다. 물에 빠진 베드로의 손을 잡아 일으키셨습니다. 죄많은 사마리아여인의 손을 잡아 일으키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손을 잡으려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주님의 손잡은 사람은 누구나, 모두 일어났습니다. 제가 너와 함께 하리라 이사야 41장 10절 “두려워 말라 제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저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제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제가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 손 으로 너를 붙들리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손을 잡아 주십니다. 이사야 43장 13절 “과연 태초로 부터 저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제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3장 35절에는 “만물이 다 주님의 손에 있으니 하나님이 온 우주에 만물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 맡기셨습니다. 주님의 능력의 손 권능의 손 창조자의 손을 잡고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교회 왜 나옵니까? 예수님의 손 잡으려고 나옵니다. 주님의 손 잡으려고 나옵니다. 이 세상의 권력의 손만 잡고 흥청거리고 다 된줄 알지만 그러나 권력은 오래 갈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가장 힘 있는 자는 오래 갈 수 없습니다. 잠깐인 것입니다. 

알렉산더도 스무 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왕이 되지 않습니까? 그는 12년 8개월 동안 헬라를 전세계를 다스렸습니다. 이란을 거쳐서 징기스칸은 인도를 점령 못했지만 알렉산더는 인도도 점령했습니다. 그러다 그는 이 세상에 모든걸 손안에 넣었습니다. 그는 교만했습니다. 날마다 술을 먹고 주색잡기에 빠져서 휘청거리다가 병들어서 그 아까운 서른 세살에 그는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나라에 앞날을 누구에게 어떻게 맡기느냐 전혀 말도 하지 못하고 떠나 버렸습니다. 이 세상에 손은 약합니다. 하나님의 손잡지 않고 모든 일을 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주의 손 잡고 나아가면 영원토록 주님이 우리를 인도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내 몸에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간 나와 항상 같이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날 지키시네 온 세상 날버려도 주 예수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 보시니 주는 저 산밑에 백합 빛저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주님의 손잡고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 손잡아 주옵소서 주의 손잡고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주의 손을 잡아야 합니다. 이 손안에 모든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난 주 바빴습니다. 광양 기독교 100주년 기념, 어제는 어디로? ♬만리포라 내고향♬ 거기서 서해안 주민들 수 천명 모시고 위로회를 했습니다. 누군가 하기는 해야 하는데, 그 분들이 상당히 불만이 쌓여만 가고 그래서 우리가 가서 많은 위로를 해드리고 왔습니다. 광양을 갔는데, 광양은 기독교 1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광양, 순천, 여수 가운데 광양에 기독교가 제일 먼저 들어 왔습니다. 더군다나 광양은 기독교는 시내에서 들어온게 아닙니다. 광양시 진상면 황둥리 웅동이라는 마을에 교회가 먼저 들어왔습니다. 웅동이라는 말은 곰골이라는 말입니다. 곰골, 얼마나 산이 높은지요, 저는 우리나라에서 여기보다 더 산골은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 마을이 산골인줄 알았는데, 여기에 비하면 서울입니다. 그 정도로 여기는 정말입니다. 산밑에서만 절벽같은 길을 몇 십리를 걸어 올라가야 되는 겁니다. 아마 15km가 넘는 것같습니다. 대단합니다. 그런 산으로 요즘 길로 15km인데, 옛날같으면 30km도 넘습니다. 그런데 그 길을 다녀오려고 그러면 얼마나 멀겠습니까! 그런 이곳에 교회가 들어온 겁니다. 놀라운 일이지 않습니까? 광양시에서 시장님과 시의원들, 안믿는 모든 공무원들이 여기 백 주년을 위해서 수 십억 을 제가지고 지었으니 우리나라에서는 최초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 입니까? 자랑스러운 일 입니다. 

왜 그렇게 했을까요. 그건 너무나 당연하게 그렇게 해야할 만한 객관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이 마을은 도박꾼들이 모인 마을입니다. 물론 휼륭한 분들이 그곳에 있지만 도박을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전국에 내놓으라하는 도박꾼들 중에 유명한 참피언이 몰린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광주에 있는 검사국 관리가 이곳에 잡으려고 온겁니다. 그래서 모두 피하고 없는데 동민들을 모아 놓고 마지막 훈계를 하는 겁니다. ‘도박하지 마세요. 도박하면 나라 망하고 집안 망하고 인생망합니다. 도박하지 마세요.’ 그러니까, 그 마을에 있는 사람이 말하기를 ‘여보세요. 이 산골에서 도박안하고 뭐 합니까? 할거리가 뭐 있습니까? 말해보세요. 그러면 뭘하고 살으라는 말입니까? 이 곰골에서 뭘하면 되겠어요?’ 그러니까, 이 분이 말하기를 하나님이 이 마을에 은혜를 주시기 위하여 이 분에게 놀라운 소식을 전해주는 겁니다. 이 분이 예수 믿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놀라운 소식을 전했어요. 광주에는 서양의 야수교가 들어왔는데 예수믿는 사람은 모두 복을 받고, 변화되고,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도박하는 사람 온갖 인간 폐인들도 예수 믿으면 좋은 사람되니까, 당신들도 예수믿어 새사람되라고 그랬다는 겁니다. 이 말에 세 명의 젊은이들이 용기를 가지고 사흘 길을 걸어서 광주에 와서 한 주일동안 큰 은혜를 받고 돌아가서 이 열 아홉 가정을 전부 예수믿게 한 겁니다. 이곳을 찾아오는 도박꾼마다 전도해서 1905년에는 이 마을에 주일 낮 예배드리는 사람이 오백 명에서 육백 명이 예배를 드렸다는 겁니다. 여러분 교인이 오백 명 앉는 것이 보통 큰 교회가 아닙니다. 저희들이 젊을 때도 도시에, 안동에도 오백 명 교회가 없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래서 이 복음이 물밀듯이 광주에서 밑으로 내려와서 이 광양을 복음화하고, 순천으로 가서 순천을 복음화하고, 여수쪽으로 그러면서 남해 전체를, 서해를 덮어서 복음이 전해진 겁니다. 거기 마을에 있던 분들이 예수를 믿어서 그 마을에서만 목사님이 열네 명이 나왔고, 우리 교단에 유명한 총회장님을 하신 박정식 목사님은 그 아버님이 최초로 믿은 박희원씨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도박꾼이 예수를 믿고 변화를 받아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그들로 말미암아 광양을 빛내게 해서 그래서 지금 광양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 산다라는 겁니다. 제일 살기좋은 곳이 광양이다 라는 겁니다. 그전에는 포항이었는데, 광양에 제철소가 생기면서 그렇게 축복받은 곳이 되고, 인물이 수없이 많이 나오고, 김승규씨라고 국정원장 하신 장로님도 그 광양분이십니다. 전부 거기서 나온 분들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 믿으면 복받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할렐루야! 인생은 도박입니다. 도박만 도박인줄 알아요. 정치도 도박입니다. 정치 더한 도박입니다. 도박은 한탕하려고 모두 이 하나에 인생을 걸고 뭔가 한 번만 잡으면 잘 살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오늘도 우리나라에 삼백 만 넘는 사람이 도박판으로 오늘도 가고 있는 겁니다. 경마장도 도박입니다. 경륜장도 도박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뭔가 이 세상에서 한 탕 얻으려고 하는 겁니다. 정치도 도박입니다. 정치해서 된 사람이 몇 명입니까? 지난 번 대통령되려고 나선 사람이 170명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된 사람은 하나밖에 없고요, 지금 170명중에 하나도 안되고 나왔다가 감옥간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박근혜 애인이라고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은. 지금 감옥에 있습니다. 막, 큰소리치다가 구속됐습니다. 전부 거기에 돈 다 걸고, 인생 다 걸고, 수많은 사람이 국회의원하려고 수만 명이 달려들지 않습니까? 한도 없이 달려듭니다. 너도 나도 정치, 사업도 도박입니다. 이 사업해서 한번 왕창 벌어 가지고 잘살고, 인기인, 운동, 스포츠, 뭐 연예계, 뭐든지 사람이 뭐 하나 해 가지고 성공하려고 하는게 인간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보화를 찾아 헤메이는 것과 같다는 겁니다. 도박꾼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 어디에도 보화는 없다라는 겁니다. 누구에게 있는 겁니까? 우리 인간이 찾는 것은 예수에게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에게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모든 보화를 찾는 인간을 향하여 내게로 오라는 겁니다. 내가 준다라는 겁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찾아간 사람 전부 놀라운 은혜를 받았습니다. 도박꾼으로 성공한 사람은 하나 없지만 도박하다가 집 망하고, 가정 망하고, 99.999% 가 전부 폐인되고, 자살하는 사람 우리나라에도 도박에 자살하는 사람 수천 명 수십 만 가정이 도박에 망하지만,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 잘믿으면 하늘과 땅에 놀라운 축복을 받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이 아셔야 할게 바로 이겁니다. 예수를 믿되 도박하듯이 믿어야 합니다. 도박하듯이 달려들어야 됩니다. 진짜 도박은 인생, 젊음, 돈, 남의 빚내 가지고도 바치지 않습니까? 사람은 이상하게도 나쁜 것은 지나칠 정도로 깊이 빠지고 집념하고 몸, 마음, 가리지 않고 시간, 전체 다 바칩니다. 그런데 타락한 우리 인간은 정말 바쳐야할 곳에는 또 안바칩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믿음을 위해서 100분의 일만 도박하듯이 하면 놀라운 은혜를 받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사랑해야할 것은 안하고, 엉뚱한 사랑만 바치고 사랑이 대단한 줄 알지만 참 사랑은 예수님에게만 있는 겁니다. 어느 사랑을 만나고, 누구를 사랑을 만나도 변하는 겁니다. 우리가 60년대에 불렀던 그런 노래가 있습니다. ♪빤짝이는 별들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말자고 댕기풀어 맹세한 님아..♪ 남인수씨가 불렀는데 우리가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 이 내용이 그래요. 천년을 두고 변치말자고 그러나 지금은 어느 곳에 가있느냐 어느 품에 가 있느냐 사람이 사랑한다고 막 맹세해도 모두 변합니다. 도박입니다. 전부 속습니다. 세상은 도박입니다. 하나님 없는 도박은 전부를 잃어버리는 도박입니다. 나중에 사랑이든, 물질이든, 권력이든 나중에 헛된 것이 됩니다. 예수님을 향하여서 인생을 바치고 삶을 바치고 의지하는 사람은 영원한 축복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에게로 가야 합니다. 주님에게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을 향하여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충성하는 성도들 되기를 바랍니다. 미국에 청교도들이 주님을 향하여 나아갈 때 얼마나 축복을 받았습니까! 유기준 박사님이자 장로님은 그렇게 술먹고 방탕한 삶을 살다가 예수님 만나서 얼마나 복받았습니까! 8남매가 여기 내려와서 유기천 박사 서울대 총장하시고, 소망교회 이한빈 박사 부총리 하시고, 8남매가 전부, 그 자손들이 80명, 85명이 박사라고 그러더라구요. 신문에서 제가 봤습니다. 하나님의, 하나님에게, 도박 100분의 1만 해도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놀라운 일이요, 저는 신앙생활에 도박하듯이 제가 기도했습니다. 제가 모든 세상에 빠졌던 거, 주님을 향하여서 젊음을 바치고, 도박에 빠지듯이 기도에 빠지고 교회 봉사에 빠졌더니, 도박하던 내 친구들 모두 망해도 저는 오늘 하나님이 내 손을 잡아 주셔서 이 놀라운 은혜를 주신 줄로 믿습니다. 주님의 손잡으러 교회에 나오는 것입니다. 주님이 손잡아 주시면 여러분은 승리합니다. 

미켈란젤로가 지은 천지창조에 하나님께서 아담의 손을 잡는 모양이 나옵니다. 하나님과 전능하신 창조주와 피조물이 손잡는 겁니다. 아담의 축복은 하나님이 손잡아 주시는 겁니다. 범죄함으로 끊어진 손을 그 아들 예수께서 다시 오셔서 여러분의 손을 잡으려고, 오늘 이 시간, 여기에 오셨습니다. 주님의 손잡고 남은 생애를 살아가면, 오늘 이토록 불안하고 걱정 많은 시대이지만, 주님이 여러분의 앞날을 인도할 줄로 믿습니다. 요셉은 팔려가면서 이제 아무도 손잡아 줄 이가 없었습니다. 의지했던 형님들이 팔아 버리니 누구의 손을 잡겠습니까? 부모를 떠났으니 누구의 손을 잡겠습니까?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갔으니 누가 잡아 주겠습니까? 그러나 손이 없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손이 없는 것일 뿐이지, 하나님의 손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오히려 사람이 가장 은혜를 받고 축복을 받을 때, 사람의 손이 끊어질 때가 가장 큰 능력의 손이 가까이 오시고 전능한 손이 잡아 주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너무 잡는 손이 많아서 주의 손을 못 잡는 겁니다. 이것저것 쓸데없는 많은 손 때문에 오히려 우리는 영적으로 복을 못받고 발전을 못하는 겁니다. 알고 보면 다 헛되고 헛된 손입니다. 기업을 해보면 손이 많이 필요합니다. ‘아, 이거 뭐, 국세청에서 세무조사 안나오나!’ 그래서 국세청 직원하고 골프 좀 쳐야지요, ‘아이구, 이거 또 걸리지 않나’ 그래서 검찰하고 식사해야지 ‘아이구, 청와대에서 이거 좀 봐줘야 할텐데’ 그리고는 가서 또 음식점가야지요! 이래저래 그러니 기도할 시간이 모두 없는 겁니다. 여러분, 그렇게 한다고 그들이 중요한 때에 우리의 사정 봐줄 것 같습니까? 하나님의 손같이 잡아 주지 못합니다. 제가 병들었는데, 그 쪽 국세청에서 봐줘 봐야 아픈걸 어떻게 봐 주겠습니까! 봐줄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손은 모든걸 잡아 주십니다. 부모가 잡아 준다고 하지만 어떻게 전부를 잡아 줄 수 있습니까! 형제가 전부 잡아 줄 수 있습니까? 하지만, 예수님의 손은 하나만 잡으면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주안에서 형통할 줄로 믿습니다. 모든 손이 끊어졌다고 해서 없다고 해서 아, 이제는 끝났다 아닙니다. 오히려 이제 시작이 되는 줄을 모릅니다. 

전에 들으셨지요? 몇 번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 강영우 박사님은요. 10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11살 때는 축구하다가 두 눈을 잃어버렸습니다. 세상에 이런 비극이 어디있습니까? 여러분 참 불쌍하지 않습니까? 어머니가 너무 충격을 받았다는 겁니다. 아들은 저렇게 실명했지, 남편은 돌아갔지, 아들 간호하다가 어머니가 2년 만에 또 돌아가셨습니다. 얘기 들으셨어요.? 안들으셨습니까? 그러니까? 강영우를 잡아 줄 손이 없는 겁니다. 말이 그렇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장님이 됐습니다. 누나가 도와주다가 누나가 또 죽지 않습니까? 이런 가운데 예수를 믿게 됩니다. 이 큰 손을 잡게 되는 겁니다. 모든 손이 떠나가서 죽으려고 하던 이 소년이 주님의 손을 잡는 거지요. 그냥 끝날 줄 알았지만 큰 손이 천천히 이끌어 가잖아요? 하나, 둘 이끌어 가면서 잡아 주는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천호동 공안과요. 여기와서 중학교를 공부하는데 숙명여대를 다니는 2학년에 다니는 예쁜 아가씨가 봉사하러 오는 겁니다. 그 분이 강영우 손을 잡아 주는 거지요. 위로해 주는 겁니다. 가르쳐 주고 영어도 가르쳐 주고, 그런데 여러분 그분 이름이 석은옥인데요, 석은옥이가 온게 아닙니다. 저~ 분이 이렇게 가도록 만들어 주잖습니까? 그 분, 그 분의 손이겠어요? 지가 아유, 영우한테 가야지 그게 아니야 이 배후에 누군가 보내주는 세밀한 창조주 하나님의 세밀한 손이 있는 겁니다. 오늘 말씀을 보세요. 형님 나를 팔았지만 하나님은 판 그 손길을 통해서 나를 애굽으로 이끌어 내셨다라는 겁니다. 막말로 하면 팔은거고 하나님의 섭리대로 말하면 하나님께서 유학을 시킨겁니다. 애굽으로 보내신 겁니다. 그래 석은옥이가 와서 얘 뒤를 돌봅니다. 고등학교 다닐때 석은옥이는 숙대를 졸업하고 미국 유학을 또 다녀옵니다. 다녀와서 둘이 고등학교 다니면서 석은옥이를 만납니다. 그래서 몇 년 지나면서 그 물었답니다. ‘누나, 시집 왜 안가 누나 시집 가 그러니까?’ ‘내 걱정하지마’ 남자는 남자만 느끼는 감정이 있잖습니까? 그럴 때 왜, 그 누나가 시집간다 소리 안하고 내 걱정하지마 그런지를 알아채리면서 ‘누나 나하고 같이 살면 안돼?’ 라는 말을 했다는 겁니다. 누나의 마음이 움직여지는 겁니다. 이거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40년 전에 숙대 나와 가지고 미쳤다고 맹인하고 결혼해요?  그때 유학은 몇 명도 없었습니다. 사실 40년 전에 그렇게 예쁜 분이 부잣집 딸로 태어나 유학을 다녀와 가지고 왜, 대학도 다니지 못하는 고등학교 다니는 이 강영우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냐 말입니다. 결혼을 어떻게 할 수 있냐 말입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다 미쳤다 그래도 하나님이 만나게 하면 그렇게 행복한 겁니다. 하나님이 없어서 인간의 손을 잡는 분은 사람 손을 너무 의식합니다. 사람의 눈을 의식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보느냐를 의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손잡는 사람은 누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에 관한 거는 자유하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손잡고 결혼하지 않습니까? 연대 졸업하지 않습니까? 강영우 박사를 배후의 큰 손이 조금씩, 조금씩 이끄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민관식 교육부 장관에 의해서 유학을 갑니다. 원래 유학 그때 안보냈습니다. 왜, 국가적으로 창피하니까? 안보냈는데 장애인도 가야된다 이래서 유학을 1호로 갑니다. 미국에 가서 어느 대학에 들어갑니까? 피츠버그 대학에서 3년만에 박사학위를 받습니다. 일리노이주 대학에 교수가 됩니다. 바로 교수가 됩니다. 거기에 있으며서 CNN에도 나오고 책을 쓰는 것이 나와서 이 책이, 방송이, 누구에게 가느냐? 부시라고 하는 분이 부시시 보는 겁니다. 딱 보고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면서 강영우 보고 싶다 라는 겁니다. 그 강영우가 누군지 만나고 싶다 라는 겁니다. 보세요. 저 밑바닥에 있는 실명된 천호동 공안과에 있던 한 소년이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 겁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은 앞만 보면 모릅니다. 전혀 모릅니다. 하나님의 손 잡았는지, 안잡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생명은 끊임없이 커가는 겁니다. 하나님의 손은 머물러 있는 법이 없습니다. 끝까지 잘되게 하는 겁니다. 요셉처럼 오래지나 놓고 보니, 높은 곳으로 이끌어 주신 겁니다. 저 높은 곳으로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여러분이 오늘도 주님이 함께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는 것 같지만, 주님의 손은 여러분을 이끌어 가시는 겁니다. 뒤돌아보면 너무나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발걸음입니다. 오늘 마귀를 좇아가고, 죄악을 좇아가고, 불의한 길을 걸어가는 사람은 천하가 다 내 것인 줄 알지만, 서서히 내려가는 겁니다. 본인은 몰릅니다. 내려가는 속도를 전혀 느끼지 못하지만, 나중에 깨닫고 보면, 저 인생의 가장 밑바닥에 내려가 있는 겁니다. 주님의 손잡고 걸어가는 성도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손이 여러분과 함께 할 줄로 믿습니다.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손을 잡아야 합니다. 언론의 손도 잡아야 되고, 권력의 손도, 은행원의 손도, 국회의원의 손도, 높은 사람의 손도, 아니 모든 사람의 손을 잡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손을 먼저잡고 잡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손은 굳게 잡고, 이런 손들은 적당하게 잡기를 바랍니다. 잡아주면 좋고 안잡아 주어도 괜찮은 손으로 잡아야지 이 손잡으려고 생명거는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오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손은 희미하게 잡고, 교회의 손, 기도의 손은 적당하게 잡고, 뭐 대단한 줄 알고 그런 손은 생명걸고 잡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여러분을 길러주실 이는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형들의 손을 잡아주지 않았습니다. 형들은 하나님의 손을 잡지않고 인간의 손 열 형제끼리만 손을 잡았습니다. 이 분들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인간의 힘을 의지해 잡은 사람들입니다. 이 형들은 남을 헤치는 일에 손잡았습니다. 수단 방법 가리지않고, 거짓말하고, 남을 선동하는 일에 손잡았습니다. 오늘 이 세상에 요셉의 형들과 같이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은지 모릅니다. 남을 헤치는 일에 온갖 일에 힘을 모으고, 손을 잡는 사람들 많습니다. 실패합니다. 역사속에서 알수 있듯이, 분명히 그런 손길은 하나님이 잡아주지 않습니다. 잠깐 대단한 힘이 있는 것같지만 오히려 그 힘은 자기를 헤치는데 쓰여지는 것입니다. 사울이 힘으로 다윗을 죽이려고 하다가 자기와 자기 자녀와 가족들이 전부 죽었습니다. 성경에는 남을, 죄없는 사람을 덮어씌워서 요셉과 같이 팔아먹는 이 모든 악인은 하나님이 심판하셨습니다. 잠언11장 21절에 악인은 피차 손을 잡을찌라도 벌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힘으로 다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마음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손잡고 믿음으로 사는 삶이 되야 합니다. 이기기만 하면 된다, 없애버리면 된다, 감추면 된다, 아닙니다!! 하나님의 손을 잡고 나아가야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앞으로도 영원히 여러분의 손을 잡고, 여러분의 손을 높이 드시고, 중요한 때에 오른손을 들어 주시는 날이 올줄로 믿습니다. 여호와의 손은 쉬지않고 끊임없이 여러분을 이끌어가는 능력의 손으로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다 끝나도, 기독교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이 남아있는한 야구와 같습니다. 9회전 가도 모릅니다. 8회전 까지 지고, 9회 마지막 순간까지 졌다고 생각했던 그 때에 마지막 타자가 나와서 홈런을 날리는 겁니다. 기독교는 언제나 끝에 가서 주님이 손들어 주시는 겁니다. 아직 남아있는 인생 손들어 주실 주님이 여러분 곁에 계시기 때문에 신앙생활 잘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손 좀 굳게 잡고, 젊음을, 인생을, 미래를 걸고 나가면 여러분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실히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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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5:3-11 요셉의 손을 들어주신 하나님 /김삼환 창45:3-11 요셉의 손을 들어주신 하나님 /김삼환 Reviewed by □□□ on December 26, 2025 Ratin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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